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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공연] 2024년 8월 23일 #라라라온 #뮤직 #페스티벌, 여름의 마지막을 북촌 비담에서!

Bidam/Bidam Bukchon

by bidam_official 2024. 9. 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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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비담지기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블로그 업로드 기준으로

날이 꽤 선선해졌더라고요

이것이 #처서매직 ??? 하고 놀랐답니다 >ㅁ<

 

처서매직의 힘을 받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날이 있었죠!

기억하시나요?

 

 

 

2024 라라라온 페스티벌

비담에서 열렸단 사~실!

 

여름의 끝자락

(여름... 가지마... 아니 가...)에서

비담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감정에

페스티벌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

 

 

 

 

 

 

 

 

 

 

 

 


 

 

 

 

 

 

 

 

🎤 출연 아티스트 소개 🎤

이번 라라라온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규민

#슬로디

#이원영

 

우리의 마음을 섬세히 만져줄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8월 23일에 열렸던

라라라온 뮤직 페스티벌을

조금 볼까요?

 

 

 

 

 

 

 

 

 

 

 

 

 

 

슬로디

'그대에게 & 너를 보면'으로 무대를 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너로 가득해’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이소라의 ‘청혼’ 커버

깊은 설렘을 관객과 비담지기에게 전했습니다 ^ㅁ^

 

그리고 ‘지금에게’를 감미롭게 부르며,

 

마지막 곡!

‘나란 노래’에서

후렴부에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습니다~ 🤭🤭

 

 

 

 

 

 

 

 

 

 

영상을 찍을 게 아니라 가사를 외워야 한다니🥺

그치만 이 비담지기,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

관객과 함께 만들어낸 슬로디의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

 

 

 

 

 

 

 

.

규민

‘너에게 간다’로 감성적인 무대를 시작했습니다!

‘고요’로 깊은 감정을 표현한 후,

‘조금만 더’에서

앨범 작업에 함께 참여한 게스트를 초대하여 무대를 함께 꾸리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사랑에 이유가 있나요’

‘지난 일’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감동을 더해갔습니다.

 

 

규민만의 감성과

비담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이원영은 블루 파프리카의 보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솔로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떠나갈래’로 공연을 시작한 그는,

‘연애를 시작한다는 건~’

‘둘만의 계정’을 부르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정말로 너를’‘긴긴밤’을 열창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이원영은 "밴드 곡을 혼자 부르게 돼서 떨렸지만,

비담의 아름다운 공간 덕분에 더 잘 부를 수 있었다"

라라라온을 위해 변신한 비담의 분위기를 좋아해주었답니다💙

 

 

 

 

 

 

 

 

 

 

 

 

이번 페스티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하나는 바로 비담이라는 아름다운 공간 덕분이었어요.

 

 

 

공연 장소로서의 매력이 돋보였던 비담 덕분에,

관객들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공간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담지기도 이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아티스트분들에게 싸인을 받아놓았어요! 😆😆😆

 

 

 

 

 

 

 

 

 

 

비담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페스티벌이 열리기 전부터

내부를 새롭게 단장하여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죠.

 

비담은 단순히 공연장이 아닌,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공간입니다.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곳의 특별함 덕분이 아닐까요? 🤩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 멋진 공간,

비담으로 오세요!

다음 페스티벌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비담에서 만나길 비담지기가 기대할게요! 😊

 

 

 

 

 

 

 

 

 

한옥 대관 문의는 여기로!

 

https://www.connectincompan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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